미국 장로교 연금국에 관하여
사명 (Mission)
미국 장로교 연금국은 총회에서 부여한 다음과 같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미국 장로교 목회를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성경 원리에 바탕을 둔 공동체 정신과 동반자 정신에 입각하여 목회자들과 교회 관련 직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은퇴, 사망, 장애, 의료 혜택과 여러 다른 개인 선택 보험 혜택 등 총괄적인 혜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합니다.
연혁 (History)
미국 장로교단은 목회자들과 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을 후원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717 년 필라델피아 대회에서 선교사 후원, 교육, 자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경건한 용도를 위한 기금 (Fund for Pious Use)”을 설립했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 설립된 첫 보험 회사인 “혼자된 배우자를 위한 기금(The Widow's Fund)"이 필라델피아와 뉴욕 대회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기금의 규모가 작고 용도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은퇴했거나 장애자가 되거나 사망한 경우, 목회자와 그 가족들을 돕기에는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1876 년에 미국 장로교 연금국이 창립되었습니다.
1920 년도 말에 부담금을 지불하는 연금 플랜이 승인되고, 1970 년대와 1980 년대에는 개개인을 위한 연금 부담금이 전체 가입자들을 위해 쓰여지는 공동체적인 연금 성격이 추가되었습니다. 의료 보험은 1950 년대 말에 시작되었으며, 그 후에 여러 다른 혜택들이 추가되었고, 은퇴 주택 프로그램(Retirement Housing Program)과 Christmas Joy Offering에 의해 기금이 형성된 보조 프로그램(Assistance Program) 등이 추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