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의 공평성에 관한 연금국 성명서

June 23, 2020

사람아, 주께선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서 6:8 (새개역 표준역본, NRSV)

역사는 수많은 전환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전환점은 모든 것을 특정 시점 이전이나 이후로 나누어 기억하게 합니다.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 의 비극적인 죽음에 따른 불안으로 인해 미국은 지금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는 보호와 봉사에 대한 맹세를 지키지 않은 경찰관의 손에 지속해서 사망해온 여러 흑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흑인들은 자칭 현상 유지의 수호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이 순간을 "미국 전역에 일어난 항의의 물결은 미국의 경찰 관행과 폭넓은 형사 사법 체계의 수십 년에 걸친 개혁 실패에 대한 진실하고 정당한 좌절을 보여준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 미국 장로교 연금국은 이러한 좌절을 뚜렷이 인식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미국인의 좌절이어야 합니다.

미국 장로교 서기인 허버트 넬슨 2세(J. Herbert Nelson II) 목사는 "더 이상 이 논쟁을 좌시할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교회에 도전했습니다. 연금국 사장인 프랭크 클라크 스펜서 (Frank Clark Spencer) 목사는 넬슨과 오바마 전 대통령의 견해에 찬성하고 "흑인들의 깊은 고통과 괴로움은 매우 뚜렷합니다. 미국 장로교 기관으로서 연금국은 구조적 인종 차별 해체를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구체적이고 의도적인 움직임을 만들고 우리의 세력권과 그 너머에서 함께 일함으로써 우리는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자가 될 것이며, 이 목표의 달성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도에서 희망으로, 희망에서 실제 변화로, 변화는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연금국은 인종적 평등을 지지하고 있으며, 그저 피부색만으로 흑인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에 매우 반대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기도로 이러한 전환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 국가와 가족을 계속해서 지켜야 합니다. 변화의 협력자가 될 수 있도록 연금국과 미국 장로교의 노력에 동참해 주십시오.

앞의 진술서는 흑인 동료 15 명이 작성하였습니다. 2020 년 2월, 연금국은 구조적 인종 차별 해체를 위한 교회의 부름에 응하기 위해 전략과 행동 계획을 개발하는 다양성, 평등, 포용 리더십 위원회 (DEILC) 를 결성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 진술서를 지지하고 기관의 임원진과 이사회에 제출했습니다. 연금국의 모든 후원하에 이 진술서를 귀하와 공유합니다.